오도리행사장

1950년에 지역 중, 고등학생이 눈으로 만든 조각 6개를 오도리 공원 전시한 것이 시초가 된
삿포로 눈축제는 지금은 국내외에서 약 200만 명 이상이 찾는 겨울철 삿포로의 최대 이벤트가
되었다. 오도리 공원에는 1~12초메 사이의 약 1.5km에 걸쳐 눈과 얼음으로 만든 크고 작은
다양한 조각상들이 전시되고, 일몰부터 22시까지 조명이 밝혀진다.

개최기간

202524일(화)
211일(화・공휴일)
조명이 켜져 있는 시간은 22:00까지

2025年の情報は12月下旬頃より順次更新予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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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about the 2025 Sapporo Snow Festival will be updated as details become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