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제작되었던 눈조각상

2002년 (제53회)

바이에른주립 오페라극장 (독일·뮌헨)

바이에른주립 오페라극장 (독일·뮌헨)

뮌헨에 위치하는 '바이에른주립 오페라극장'은 1818년 맥시밀리안 1세에 의하여 건축되었습니다. 그 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파괴되었으나 1963년, 재건되었습니다. 현재는 2100명이 수용가능한 극장으로 거듭태어나, 음악 팬들에게는 친숙한 가극장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19 세기에는 바그너의 명작이 공연되기도 하였습니다.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였던 루트비히 2세가 심야에 혼자서 바그너의 가극을 겼다고 하는 에피소드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유럽을 대표하는 오페라극장 중 하나입니다.

2003년 (제54회)

대영박물관 (영국·런던)

대영박물관 (영국·런던)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대영박물관은, 영국 왕실의 의사였던 더 한스 스론이 사후에 영국에 기증한 7만 9000점의 예술품을 보관, 유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현재는 약 100만점에 달하는 예술작품과 유물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고궁박물원 (자금성)· 태화전 (중국)고궁박물원 (자금성)· 태화전 (중국)

2003년은 일중 평화우호조약 체결 25주년이 되는 해였으며, 또한 새로운 중국의 총리가 부임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HBC 중국광장'을 개설하였습니다. 500년동안 '잘 수 있는 사자'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중국을 상징하는 건축물인 '고궁박물원 (자금성)· 태화전'을 눈조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2004년 (제55회)

하노버 시청사 (독일·하노버)

하노버 시청사 (독일·하노버)

하노버는 각종 전시회의 도시로써 유명한 곳으로, 2000년에는 하노버 만국박람회 (EXPO)가 개최되기도 하였습니다. 르네상스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시청사는 1901년 착공되어 1913년에 완공되었으나, 제1차세계대전시 파괴되어, 현재의 시청사는 4번째 개축된 건물입니다.
현재는 하노버의 관광명소로서 또한 시의 상징으로써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복원 · 파르테논신전' (그리스 · 아테네)'복원 · 파르테논신전' (그리스 · 아테네)

2004년은 올림픽의 성지인 아테네에서 올림픽이 개최되었던 것을 기념하여 'HBC 아테네광장'이 설치되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마크로도 사용되고있는 파르테논신전을 눈조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신전의 지붕아래에 조각된 신들의 모습은 그리스조각 중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되는 예술작품입니다.
또한 신전안에 있는 아테네의 수호신 '아테나상'을 눈조각 중앙에 배치하여 기하학적인 설계와 미적 벨런스를 완벽하게 갖춘 파르테논신전을 눈조각으로 복원하였습니다.

2005년 (제56회)

라이프치히 구 시청사 (독일·라이프치히)

라이프치히 구 시청사 (독일·라이프치히)

라이프치히는 음악가 바흐가 반평생을 보내기도 한 문화의 도시입니다.   
라이프치히의 구 시청사는 마르크트광장의 동쪽에 위치하는 르네상스양식의 건물입니다. 그러나 제2차세계대전 당시 크게 파괴되었습니다.          
1556년에 완공되었으나, 전쟁당시 파괴된 건물을, 1990년 시의 수복을 기념하여 복원하였습니다.
정면에 위치하는 복도의 절묘한 아치와 커다란 시계의 조화가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구 시청사의 내부는 역사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라이프치히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구시청사의 뒤쪽에게는 괴테의 동상이 서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국회의사당' (노르웨이)

'국회의사당' (노르웨이)

노르웨이왕국은 1905년에 스웨덴과의 동군연합이 만료된 후 독립국가로 태어났으며, 같은해 11월에는 일본과 국교를 수립하게 됩니다.
일본과 노르웨이 양국은 2005년 국교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HBC 노르웨이왕국광장'을 설치하여, 노르웨이왕국의 상징이기도 한 '국회 의사당'을 눈조각으로 조각하였습니다.
노르웨이 국회의사당은 스칸디나비아 전통건축양식이 적용된 건물로 특색있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2006년 (제57회)

  세계유산 아코르와트 (캄보디아)

세계유산 아코르와트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는 캄보디아·시엠레아프에 위치하는 크고 작은 700여개의 석조 건축물입니다. 이 유적은 9세기초 탄생하여 약 600년간 지속되었던 앙코르왕조의 역사적 유산입니다.
1992년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앙코르와트는 세계 최대급의 사원으로, 대자연과 어울린 환상적인 자태로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투명한 얼음으로 조각된 앙코르와트사원을 아름다운 조명과 음악효과와 더불어 얼음조각이 더욱 환상적으로 연출되었습니다.

 멜버른 왕립전시관 (호주·멜버른)

멜버른 왕립전시관 (호주·멜버른)

멜버른 왕립전시관은 호주 · 빅토리아주 멜버른의 상징으로 1880년과 1888년에 개최되었던 만국박람회 (EXPO)를 기념하기 위하여 죠셉 리드가 설계하여 건설한 건축물입니다.
비잔틴양식, 로마네스크 양식, 르네상스 양식이 적절히 조합하여 건축되었습니다. 중앙에는 성당을 연상시키는 커다란 돔이 지어져 있습니다.
19 세기 후반부터 20 세기 초에 걸쳐 세계 각지에서 개최된 만국박람회 (EXPO). 그 역사를 전하는 현존 하는 유일한 건축물로써 항구적인 가치가 인정되어, 2004년 7월, 호주에서는 처음으로 문화유산으로서 세계유산에 등록되었습니다. (정식등록은 '로얄·전람회·빌딩 및 칼튼 정원')

플리더스 스트리트역 (호주)

플리더스 스트리트역 (호주)

2006년은, 일본과 호주가 작성한 '일호우호 기본조약' 체결 30주년과 일본 호주공관 110주년, 호일 교류기금 설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오도리 7초메에 'HBC 호주광장'을 만들고, 호주를 대표하는 '플린더스 스트리트역'을 눈조각으로 조각하였습니다.
야라강가에 건설된 에드워드 왕조풍 건축양식이 적용된 이 철도역은, 벌꿀색의 사암으로 지어졌으며 건물의 중앙입구 위에는 커다란 시계도 설치되어 있어 호주시민들의 만남의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2007년 (58회)

고궁 · 태화전 (중국·북경)

고궁 · 태화전 (중국·북경)

고궁은 중국 북경에 위치하는 구 왕궁으로 역사적으로도 매우 가치가 높은 태화전을 눈조각화 하였습니다.
태화전은 원나라가 건축한 건축물이었으나, 이후 명나라의 성조 영락제가 1406년 개축하여, 1421년에 난징에서 북경으로 이전 시켰으며, 이후 청나라가 멸망까지 직전까지 왕의 궁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1644년에 한차례 소실되었으나, 청나라시대에 재건되었습니다. 청나라는 1912년에 멸망하게 되나 중화민국의 임시정부가 마지막 황제인 '부의' 일족이 거주할 수 있도록 하였었습니다. 그러나 1924년에 일어난 북경정변시 퇴거당한 후 지금까지 고궁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루브르미술관 등을 표방하여, 1925년 10월 10일 부터 박물관으로써 사용하고 있습니다.

차끄리 마하 쁘라삿 궁전 (태국)

차끄리 마하 쁘라삿 궁전 (태국)

이 궁전은 1782년에 건설되어 즉위식 및 왕실의 행사에 사용되며, 왕의 거처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왕실의 수호사원인 에메랄드사원 등 궁내청과 관공서 등의 건물이 궁전부지에 함께 들어서 있습니다. 궁전은 약 1,900 m에 이르는 벽에 둘러싸인 218,000 평방미터의 부지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궁전은 라마 5세인 쭐라롱껀 왕에 의하여 방콕왕조 백년제 (1882년)를 기념하여 완성되었으며, 현재는 리셉션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옥좌가 있는 공식알현실을 중심으로 주변에 3개 건물이 감싸듯이 들어서 있으며, 국왕이 각국 대사의 신임장을 수여하는 장소로 사용되거나 국빈의 방문시 공식연회를 개최하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궁전의 양측 벽면은 과거, 각국과의 외교를 이미지한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2008년 (59회)

 이집트의 유적 (이집트)

이집트의 유적 (이집트)

중앙에 위치하는 눈조각은, 높이 147 m, 폭 230 m의 이집트 역사상 가장 큰 피라므드인 쿠후왕의 피라미드입니다. 좌측에는 이집트 카프라왕의 얼굴을 본떠 만들었다고 하는 스핑크스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측에는 아부 신벨신전의 정면에 위치하는 높이 20 m에 이르는 람세스 2세의 4좌상 중 2개를 눈조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2009년 (60회)

 '숭례문'약칭 '남대문' (대한민국)

'숭례문'약칭 '남대문' (대한민국)

숭례문은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성곽의 정문으로써 1398년 건설되었습니다.
숭례문은 서울의 남쪽의 문으로 일반적으로 남대문이라도 불리우고 있습니다.
숭례문은 조선시대의 수도였던 한양으로 통하는 문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으나,
1950년에 소실되어, 복원공사가 이루어진 후 1962년에 국보 제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2010년 (제61회)

 이올라니궁전 (미국·하와이)

이올라니궁전 (미국·하와이)

미국 하와이주 호놀루루의 킹스트리트에 위치하는 이올라니궁전은 미국에 존재한 유일한 궁전입니다. 1882년, 하와이왕국 7대 국왕이었던 카라카우아왕의 명에 의하여, 그 당시 영국의 버킹검궁전에도 찾아볼 수 없었던 전기설비를 설치하는 등 화려하게 지어졌습니다. 그 후, 1893년에 제8대 여왕인 리리워카라니가 재임시까지 공저로서 이용되었나 왕이 퇴임 후 현재는 일반개방되어 카라카우아왕의 집무실, 객실을 둘러볼 수 있으며, 왕실의 물품 등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프라우엔교회 (독일)

프라우엔교회 (독일)

성모교회 (프라우엔교회)는 1743년에 완공되었으며, 약 200년 이상, 교회의 '돌의종'이 드레스덴의 상징이 되어왔습니다. 1945년에 발발한 제2차 세계대전시 교회의 대부분이 파괴되어 전쟁의 무서움을 전하는 기념비적 건물로 자리잡게 됩니다. 그러나 2005년, 전세계에서 보내온 교회재건 기부금을 통하여 붕괴된 교회잔해를 활용하여 재건되었으며, 현재는 화해와 평화의 상징으로써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백제왕궁 (대한민국) 백제왕궁 (대한민국)

백제는 고대 한반도 한강유역에 건국되어 고구려, 신라와 함께 삼국시대를 형성한 국가입니다. 한성시대 (BC18-457), 웅진시대 (457-538), 사비시대 (538-660)로 어어지는 700여년에 걸쳐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남겼습니다.
그중에도 백제후기 사비시대의 수도는 현재의 부여에 해당하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었으며, 당시의 왕궁은 660년에 나당연합군의 공격에 의하여 소실되었습니다.
한국, 충청남도에서는 2010년 9월부터 10월에 걸쳐 개최되는 '2010 세계 대 백제전 (※)'에 사용될 '백제역사재현단지'를 부여군에 건설하였으며, '백제왕궁'도 이 사업의 일환으로 복원되었습니다.
재건된 '백제 왕궁'의 집무실에 해당하는 중궁전은 330제곱미터의 넓이를 자랑하며 1층 지붕의 폭 25 m, 총 높이가 18 m에 달하는 장대한 건물입니다.
철저한 고증을 거쳐, 백제의 섬세하고 우아한 문화를 되살린 한 예술적인 건물입니다.
자세한 현지취재를 통하여 '한국· 백제왕궁'의 중궁전을 눈조각으로 완성하였습니다.
오른쪽에 위치하는 소형 눈조각은 1993년 부여에서 출도된 '백제 금동대향로'로 사비시대의 청동주조물입니다. 백제인이 향을 피우는데 이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뚜껑은 봉황에는 장식이 새겨져 있습니다.
실제크기는 높이 61.8 cm, 직경 19 cm로 백제의 정신과 예술적 역량이 응축된 최대의 걸작으로,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2011년 (제62회)

대전광역시시가지(한국)

대전 광역시 시가지(한국)

대전 광역시는 대한민국의 5번째 도시. 1973년에 시내의 유성구에 연구학원단지로 지정된 하이테크 단지「대덕연구단지」가 위치하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정부와 민간의 연구소가 100개 이상 집중하고 있어 원자력과 우주 개발, 생명공학 등의 연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전 세계박람회 (EXPO)가 1993년에 개최되어 과학기술도시의 지위를 확고히 다졌습니다. 삿포로시는 대전 광역시와 2010년 10월 22일에 20년만의 5번째가 되는 자매도시 제휴를 맺고 양쪽 시가 폭넓은 분야에서 시민의 주체가 된 교류를 전개하여항구적인 우호관계를 구축해갈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천단기년전

천단 기년전(중국·북경)

이곳은 HBC 국제친선의 광장입니다. 이번 눈조각은 내년(2012년)에 일본과 국교정상화 40주년을 맞이하는중화인민공화국의 수도 베이징시의 천단공원내에 있는 세계문화유산 '기년전' 입니다. 천단은 중국의 황제가 풍년을하늘에 기원하는 제사를 올렸던 장소로, 북경시의 남부에 위치하며 그 넓이가 273헥타르에 이르는 넓은 공원입니다. 1918년에 천단공원으로 일반에 공개되었으며, 세계최대의 제천건축물로 인정되어1998년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에등록되었습니다. 기년전'은 우산을 펼친것과 같은 독특한 원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붕은 3단으로 되어있으며, 가장 윗지붕의 중앙은 황제의 권위를 상징하는 황금으로 장식되어 있어 있습니다. 기년전 내부에는 황제가 오곡풍양과 국가평안무사를 기원한 제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3단으로 이루어진 대리석 위에 만들어진 이 기단은 '기고단'으로 황제가오곡풍양을 기원하였던 제단입니다. 각 제단은 하얀 난간으로 둘려싸여 있습니다. 상단의 난간에는 용, 중단의 난간은봉황, 하단의 난간은 구름문양이 조각되어 있으며, 용은 황제, 봉황은 황후를 상징하며, 구름은 길조로 경사로움을상징하고 있습니다. 실제 기년전의 기단을 포함한 높이는 약 38 m이며, 직경은 약 24 m로 긴 마룻대와 대들보, 못을전혀 사용하지 않고 지어진 목조건축물로, 중국을 대표하는 건축물입니다. 1420년에 창건 되었으나 1889년 낙뢰에의해 소실된 후 재건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눈조각상은 약 1/2의 축척으로 제작 되었습니다.